“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2.3% 예상”-한국투자증권

입력 2018-11-12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수 충격으로 올해 4분기 경기침체에 진입하지만 내년 2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박정우 연구원은 "한국경제는 해외에서 생긴 부정적 충격이 국내로 전이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경기 하강은 과거와 달리 내수경기에 의한 침체라는 점에서 양상이 다르다"며 "올해 3분기에 침체기에 진입했지만, 내년 2분기부터 회복되는 루트(√) 형태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연간 GDP 성장률은 2.3%로 낮겠지만, 상반기에는 2.0%, 하반기 2.7%로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의 강도가 강해질 전망"이라며 "상반기에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소비 심리도 되살아나고, 글로벌 경기도 2분기 이후 상승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5,000
    • -1.39%
    • 이더리움
    • 2,90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72%
    • 리플
    • 2,109
    • -3.39%
    • 솔라나
    • 121,000
    • -4.04%
    • 에이다
    • 406
    • -2.64%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59%
    • 체인링크
    • 12,760
    • -2.4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