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몽골 국가개발청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 초석 다진다

입력 2018-1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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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1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몽골 국가개발청과 '한국-몽골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권평오 코트라 사장, 바야르사이한 반즈라그치 몽골 국가개발청장(코트라)
▲코트라는 13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몽골 국가개발청과 '한국-몽골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왼쪽부터 권평오 코트라 사장, 바야르사이한 반즈라그치 몽골 국가개발청장(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가 몽골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한다.

코트라는 1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몽골 국가개발청과 '한국ㆍ몽골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두 기관은 MOU에서 △시장정보 교환 △무역‧투자 분야 인력 교류 △투자환경설명회 등 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트라는 이번 MOU가 몽골의 투자 유치 제도와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 기업이 몽골에 진출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몽골은 최근 국제광물가격이 상승하고 국내 중산층·경제활동인구도 증가하면서 신북방정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이번 협약이 투자를 비롯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무역·투자 외에도 기술교류, 프로젝트 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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