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태양광발전소서 화재 발생…재산 피해 무려 20억?

입력 2018-11-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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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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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북 영주시 태양광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께 경북 영주시 장수면 한 태양광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설 대부분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영주 태양광발전소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관 25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1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하지만 불이 난 태양광발전소 시설 대부분을 태우면서 큰 재산피해를 냈다. 해당 태양광발전소 시설 설치에 20억 원가량이 든 것으로 알려져 해당 금액을 고스란히 손해 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하는 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재산피해 상황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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