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실적 개선 전망 '목표가↑'-현대차증권

입력 2018-11-13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상승한 4조 6749억 원, 영업이익은 15.3% 오른 1991억 원으로 전망치를 상회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자제품전문점(롯데하이마트)이 부진했지만, 주력사업인 백화점과 할인점이 크게 개선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화점은 해외부문의 적자 폭 축소와 함께 국내부문의 실적 개선을 보였다”며 “국내부문은 기존점 성장률이 3.8%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 외형이 4.2% 증가하는 등 국내와 해외부문 모두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국내 기존점 성장률 1.6%와 효율적인 비용 통제로 영업이익은 54.5% 증가했다”며 “중국사업의 경우 철수 진행에 따라 중단사업손익으로 분류하면서 해외부문 영업이익도 14.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 하락한 6조5426억 원, 3.7% 상승한 2779억 원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 유지할 전망”이라며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감안해 올해 및 내년 연간 수익예상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D램ㆍ은괴 한달 새 40%대 '쑥'⋯1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 전국 비 또는 눈…남부 최대 10cm 이상 ‘대설’ [날씨]
  • 솔라나 5.6%·이더리움 4.6% 하락…비트코인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09: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00,000
    • -3.65%
    • 이더리움
    • 2,746,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12.38%
    • 리플
    • 1,999
    • -1.91%
    • 솔라나
    • 115,100
    • -5.27%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5
    • -2.58%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53%
    • 체인링크
    • 12,240
    • -3.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