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는 3분기 말 기준 27억 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11.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며 “제11회차, 제12회차, 제13회차, 제14회차, 제15회차 전환사채를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엠젠플러스는 3분기 말 기준 27억 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11.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며 “제11회차, 제12회차, 제13회차, 제14회차, 제15회차 전환사채를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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