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바디프랜드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설립된 안마의자 제조업체로 BFH투자목적회사 외 5인이 지분 90.8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4119억 원에 당기순이익 640억 원을 올렸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바디프랜드의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07년 설립된 안마의자 제조업체로 BFH투자목적회사 외 5인이 지분 90.89%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4119억 원에 당기순이익 640억 원을 올렸다.
상장 주관은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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