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일 기존 김중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중웅, 최경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이사는 22대 조달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리은행 사외이사와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을 맡고 있다.
입력 2008-06-02 08:07
현대증권은 2일 기존 김중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중웅, 최경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이사는 22대 조달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우리은행 사외이사와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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