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폭스바겐그룹에 배터리 셀 공급

입력 2018-11-1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부터 북미 배터리 수요 담당

SK이노베이션이 폭스바겐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폭스바겐그룹이 MEB(Modular Electric Drive)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전략적 공급자로 국내 배터리 셀 제조업체 SK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북미용 배터리를 비롯, 유럽 내 폭스바겐그룹 순수전기차의 배터리도 일부 공급하게 된다.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배터리 셀 공급업체 선정을 마쳤다. SK이노베이션을 포함해 LG화학, 삼성SDI도 이 회사의 배터리 공급 파트너다.

폭스바겐그룹은 ’로드맵 E’ 전략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새로운 전기차 50종을 실제 도로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그룹은 자체 생산 전기차 구동에만 2025년까지 연간 150GWh 이상의 배터리 용량이 필요하다. 이는 최소 4개의 ’기가팩토리’가 한 해에 생산할 수 있는 용량에 해당한다.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내 전략적 파트너로 영입한 LG화학과 삼성, SK이노베이션 등은 내년부터 배터리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2022년부터 폭스바겐그룹의 북미지역 배터리 수요를 맡게 된다.

폭스바겐그룹 이사회 멤버이자 부품 및 구매 담당 이사인 스테판 소머 박사는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 CATL과 같이, 우리의 급격히 성장하는 전기차에 장기적으로 셀을 공급하기 위한 강력한 파트너들을 찾았다"며 "이러한 공급자들과 함께 우리는 급격히 성장하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들이 고객은 물론 시장의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가능한 최상의 배터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폭스바겐그룹이 e-모빌리티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2026.02.13]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30,000
    • -0.14%
    • 이더리움
    • 2,95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66%
    • 리플
    • 2,201
    • -0.23%
    • 솔라나
    • 125,900
    • +1.37%
    • 에이다
    • 422
    • +1.44%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1.11%
    • 체인링크
    • 13,180
    • +1.31%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