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2020년 상호교역액 2000억 불, 상호방문객 1500만 명의 목표를 향해 아세안과 더욱 가깝게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입력 2018-11-14 12:30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2020년 상호교역액 2000억 불, 상호방문객 1500만 명의 목표를 향해 아세안과 더욱 가깝게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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