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3Q 매출원가율 개선...적자폭 대폭 감소

입력 2018-11-14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부토건이 올해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256억 원을 시현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약 62억 원, 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삼부토건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축소됐지만 매출원가가 약 9% 수준으로 개선돼 매출이익율이 2.56%에서 11.21%로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194억원에서 올 3분기 1억9000만 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회사 관계자는 “부실 자회사들의 종속기업제외에 따른 종속회사처분 손익 반영의 영향이 있어, 연결기준보다는 개별기준이 실질적인 경영실적”이라며 “현재 삼부토건은 실질적으로 단독기업으로 볼 수 있으며 부실 종속회사 변동에 따른 손익영향은 재무적인 변동일 뿐 실질적인 현금흐름에 대한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삼부토건은 최근 신규 수주확보에 나서며 매출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삼부토건은 2015년 기업회생절차 과정에서 3여년간 신규수주가 둔화돼 매출과 수익성이 저조했다. 지난해 법정관리 졸업후 조직구성 및 인력운영을 개편하고 장기미수금 회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확보, 신용도 회복 등을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로 신규수주가 안정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2017년 잔여수주가 3900억 원 수준이며, 올해 현재까지 4000억 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확보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수주 확보를 위한 자금력 강화를 위해 장기미수채권 회수를 추진중으로 법적대응 등을 통해 약 103억원 가량을 회수했다”며 “입찰 참여를 위한 시공보증 등이 가능한 신용등급으로 신용도가 상향 조정되면서 영업과 입찰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말까지 부실 종속회사처분 등을 마무리 짓고 원가관리 및 비용구조 개편을 통해 2019년 본격적인 흑자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약 750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내년에는 수익성이 높은 건축부문 수주비중을 확대해 매출과 수익성 성장을 이끌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오일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53,000
    • -0.01%
    • 이더리움
    • 2,888,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85%
    • 리플
    • 2,100
    • +0.53%
    • 솔라나
    • 124,300
    • +1.3%
    • 에이다
    • 418
    • +3.21%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21%
    • 체인링크
    • 13,080
    • +2.75%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