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526억 전년비 28%↓

입력 2018-11-14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45% 감소한 5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1% 줄어든 1조5014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건설·가전시장의 둔화로 봉형강과 냉연제품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줄었다"면서 "하지만 지속적인 가격 인상 노력으로 롤마진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크게 증가했으며 2015년 2분기 이후 14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3분기 순손실 규모는 83억 원에 달해 이번에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다만 관계사 지분법평가손실 영향이 축소되면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줄었다.

브라질 CSP제철소는 지난 분기 영업 흑자로 전환한 이후, 풀가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84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71% 증가했다. 이 기간동안 CSP는 총 78만톤의 슬래브를 생산하며 전분기 대비 생산성을 7%가량 올렸다. 올해 연말까지는 300만톤 수준의 생산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에는 원가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함에 따라 영업이익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특히 조선 시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후판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장세욱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1] 매매거래정지및정지해제(중요내용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60,000
    • +0.36%
    • 이더리움
    • 2,90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42%
    • 리플
    • 2,097
    • -0.24%
    • 솔라나
    • 125,200
    • +0.72%
    • 에이다
    • 408
    • -2.1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31%
    • 체인링크
    • 13,020
    • -0.2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