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혀' 일으킨 나비효과…"명예 지키고 싶다" 선 감독 하차

입력 2018-11-15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손혜원 의원의 날선 발언이 선동렬 감독의 자진하차로 귀결되는 모양새다.

지난 14일 선동렬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서울 강남구 야구회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는 사퇴 발표를 하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유감을 우회적으로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선 감독은 "어느 국회의원이 우승이 어려웠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라면서 "이 역시 사퇴 결심을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국정감사 자리에서 "선동렬 감독 때문에 프로야구 관중이 크게 줄었다"라는 등 비판작 발언을 쏟아낸 손혜원 의원을 두고 한 말로 풀이된다.

한편 손혜원 의원은 국감 당시 선동렬 감독의 대표팀 선수 선발 과정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더불어 "사과하거나 사퇴하라"고 선 감독을 몰아붙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7,000
    • +1.54%
    • 이더리움
    • 2,8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03,500
    • +0.44%
    • 리플
    • 2,053
    • -0.34%
    • 솔라나
    • 121,700
    • +2.87%
    • 에이다
    • 404
    • +1.25%
    • 트론
    • 422
    • +1.93%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52%
    • 체인링크
    • 12,580
    • +1.1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