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2018 SEW 행사' 개최

입력 2018-11-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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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과기대)
(사진제공=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18 서울과기대 기업가 정신 주간(SEW)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과기대는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교내 100주년 기념관 1층과 2층 및 야외에서 ‘2018 SEW 행사’를 ‘2018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2018 SEOULTECH 창업경진대회’의 두가지 부문으로 개최했다.

‘2018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부문은 창업문화 콘텐츠 축제로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서울과기대는 2018년 창업동아리, 창업아이템 사업화 수혜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지역인근 기업의 플리마켓 등이 참여한 총 20여개의 부스에서 창업아이템 전시와 판매를 통해 아이템 홍보와 소비자에 대한 피드백을 수집했다.

유명인사 및 창업특강으로 투썬캠퍼스 이종현 총장이 “창업, 왜 필요한가?”, 개그우면 박지선이 “나는 내가 참 좋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투썬캠퍼스의 이종현 총장의 창업특강을 통해 창업에 관한 비법 공개 및 명사의 성공과 실패담을 토대로 한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 SEOULTECH 창업경진대회’ 부문은 우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활용해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및 인근 고교와 대학 창업동아리의 창업의지 확산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디어 총 45개 팀(고등부 5개 팀, 대학부 40개 팀)과 시제품 18개 팀(대학부)이 참가했다. 각 부문별로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 행사 참관을 위해 방문한 학생, 일반인, 교직원 등의 투표 등 여러 심사를 거쳐 총 25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과기대 김선민 창업지원단장은 시상평에서 “이번 대회의 결과를 넘어 모든 참가자들에게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응원한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굳건한 기업가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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