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30대 그룹 중 일자리 창출 1위...개별기업은 삼성전자 ‘최고’

입력 2018-11-15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30대 그룹 가운데 CJ가 최근 1년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중에서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고 전년도와 통계 비교 가능한 267개사의 9월 말 기준 고용 인원은 총 98만4901명이다. 1년 전보다 1만1187명(1.1%)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일자리 창출에 지대한 공을 세운 그룹은 CJ였다. 3분기 말 현재 2만6555명으로, 1년 사이에 무려 5849명(28.2%)이나 증가했다.

2, 3위를 차지한 그룹은 SK(5239명, 9.4%)와 삼성(4980명, 2.6%)이었다. 유통그룹인 롯데(3077명, 5.0%)와 현대백화점(1484명, 14.7%)도 직원 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늘었다.

개별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1년 만에 직원 수를 3187명(3.2%)이나 늘려 1위를 차지했다. CJ프레시웨이(3033명, 89.5%)와 SK하이닉스(2611명, 11.2%)가 그 뒤를 이었다.

30대 그룹의 정규직은 1만5427명(1.7%) 늘어난 92만6502명이었다. 비정규직은 5만8399명으로 1년 전보다 4240명(6.8%) 줄어 대기업에서 고용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30대 그룹의 올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933조3308억 원과 99조20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19.0% 증가했다.


  •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3] 단기차입금증가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7]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20,000
    • +1.84%
    • 이더리움
    • 2,954,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37%
    • 리플
    • 2,067
    • +3.77%
    • 솔라나
    • 127,400
    • +6.17%
    • 에이다
    • 421
    • +3.19%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36%
    • 체인링크
    • 13,220
    • +3.52%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