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컴텍은 2일 휴대폰 부품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102억7700만원을 들여 휴대폰부품 업체인 혜주시유원화양정밀부품유한공사(중국)를 설립하고 지분 80%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입력 2008-06-02 12:36
유원컴텍은 2일 휴대폰 부품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다각화를 위해 102억7700만원을 들여 휴대폰부품 업체인 혜주시유원화양정밀부품유한공사(중국)를 설립하고 지분 80%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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