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마취제 ‘레미마졸람’ 내년 품목허가서 제출

입력 2018-11-15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제약은 국내 임상 3상을 마무리한 마취제 ‘레미마졸람’의 결과보고서(CSR) 리뷰를 진행한 후 내년 중에 품목허가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독일의 헬름AG와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박칼정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어 국내 퍼스트제네릭을 출시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제약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미래에셋대우와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5월 14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20,000
    • -0.56%
    • 이더리움
    • 4,66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1.12%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349,600
    • -1.13%
    • 에이다
    • 1,446
    • -1.5%
    • 이오스
    • 1,149
    • -1.88%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28
    • -7.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4.12%
    • 체인링크
    • 25,120
    • +2.57%
    • 샌드박스
    • 1,106
    • +3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