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파주·동두천 등 수도권 일부 영하권…최저기온 -3도

입력 2018-1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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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 오승현 기자 story@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 오승현 기자 story@
일요일인 18일 수도권 일부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지역은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대관령(-3도), 경기 동두천·이천과 강원 춘천(-1도)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고,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일부 내륙과 산지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이다.

이밖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동해 0.5~2.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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