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 참하지외과 박원장, 하지정맥류 고주파수술과 레이저수술 비교연구 발표

입력 2018-11-19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하지정맥류고주파수술과 레이저수술 비교연구 발표 중인 박인수 원장
▲사진=하지정맥류고주파수술과 레이저수술 비교연구 발표 중인 박인수 원장

참하지외과의 박인수 원장(외과 전문의)이 지난 11월 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8 추계 대한혈관외과학회에서 연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 주제는 ‘Comparison of immediate outcomes between endovenous laser ablation with 1940nm and radiofrequency ablation for the treatment of incompetent saphenous veins’로, 하지정맥류 치료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하지정맥류고주파수술과 레이저수술의 비교 연구에 대한 결과가 주를 이뤘다.

4세대 1940nm 레이저를 도입한 박 원장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저와 고주파수술의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해외에서 그동안 3세대 1470nm 레이저와 고주파를 비교한 연구들은 있었으나, 4세대 1940nm 레이저와 고주파를 비교한 연구 결과는 박원장의 이번 발표가 국내 최초다. 박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4세대 1940nm 레이저가 고주파와 비교하여 ‘수술 후 통증, 회복에 걸리는 기간, 치료율’ 등 3가지 측면에서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음을 발표했다.

박인수 원장은 “통상적으로 하지정맥류를 치료함에 있어서 고주파수술이 레이저수술보다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과거 1세대, 2세대의 얘기이다. 3세대를 거쳐 4세대 레이저가 개발되면서 사실상 이제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고주파수술이 레이저수술보다 통증과 회복면에서 우수했지만 레이저장비가 진화하면서 가장 최신 장비인 4세대 1940nm 장비의 경우 고주파와 비교해도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어 “중요한 것은 하지정맥류레이저수술이라고 해도 다 같은 레이저가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장비에 따라서 수술 후 통증과 치료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 따라서 레이저수술을 고려 중이라면 내가 치료받으려는 의료기관에서 몇 세대 레이저 장비를 가졌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하지외과는 하지정맥류 연구결과와 관련하여 꾸준히 활발한 학술활동을 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90,000
    • -1.77%
    • 이더리움
    • 2,90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832,500
    • -0.95%
    • 리플
    • 2,143
    • -2.32%
    • 솔라나
    • 121,000
    • -3.97%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08%
    • 체인링크
    • 12,840
    • -2.36%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