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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까사호텔 광명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명시 지역 주민 커뮤니티와 함께 즐거운 문화 공연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김지윤과 비올리니스트 윤염광, 첼리스트 김대준이 참여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중 1악장,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2악장 등을 연주했다.
호텔 측은 "라까사호텔 광명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라고 했다.
입력 2018-11-19 13:37
라까사호텔 광명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광명시 지역 주민 커뮤니티와 함께 즐거운 문화 공연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김지윤과 비올리니스트 윤염광, 첼리스트 김대준이 참여해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중 1악장,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중 2악장 등을 연주했다.
호텔 측은 "라까사호텔 광명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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