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러시아 제약사와 아셀렉스 수출계약

입력 2018-11-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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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는 러시아 제약기업 팜아티스 인터내셔널(이하 팜아티스)과 아셀렉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크리스탈은 아셀렉스의 완제품을 팜아티스에 출시 후 10년 간 공급한다. 아셀렉스 완제품 수출을 통한 이익 외에 매출에 따라 계약금 포함 총 6740만불의 마일스톤을 받게 되며 총 계약 규모는 1억 574만달러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은 터키 티알팜사, 브라질 압센사에 이어 세 번째 아셀렉스 완제품 해외수출 계약"이라며 "아셀렉스의 올해 국내 실적 개선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해외매출이 발생해 캐시카우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중명 크리스탈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아셀렉스의 탁월한 약효와 경쟁력을 인정받아 성사된 수출 계약"이라며 "향후 팜아티스사와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 전역으로 아셀렉스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탈은 2016년 티알팜과 터키를 포함한 중동, 북아프리카 권역의 19 개국과 계약한 데 이어 올해 9월 압센사와 브라질에 대한 아셀렉스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각 국가별 시판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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