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기술수출로 인보사 품질 우려 불식-NH투자증권

입력 2018-11-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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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0일 코오롱티슈진이 대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하면서 인보사 품질에 대한 우려를 불식했다고 밝혔다.

20일 금감원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생명과학은 먼디파마를 대상으로 6500억 원 규모의 일본지역 권리 기술수출을 공시했다. 반환의무가 없는 초기계약금은 300억 원, 상업화 이후 판매 실적에 따른 마일스톤은 약 6200억 원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이번 기술수출로 계약금, 로열티 등의 50%를 수취할 예정으로 2019년 초기계약금의 50%인 150억 원이 반영된다”며 “2023년 일본 출시가 목표이며 미국 임상 3상 환자 모집은 2018년 10월부터 개시해 순항 중으로, 국내 인보사 처방 건수 또한 누적 기준 2200건 돌파하는 등 2018년 연간 코오롱생명과학 기준 매출액 100~120억 달성이 전망되고, 회사는 국내 판매 매출의 2% 로열티 수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기존 일본 파트너사인 미츠비시타나베 제약과의 기술계약 해지로 시장에서 우려한 것은 임상 시료의 품질 이슈, 미국 3상의 재개 가능성 등이었다”며 “그러나 7월 중국 하이난 지역 공급계약 체결, 10월 미국 3상 개시, 11월 일본 기술수출로 이러한 우려들을 불식시키는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테마감리 이후 가이드라인에 따라 미국 3상 비용은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예정이며 2019년 초기계약금 150억 원 수취에 따른 영업적자 폭 축소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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