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獨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 진행...“시그니처·예술작품 함께 전시”

입력 2018-11-20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17일부터 6일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주 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과 제품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7일부터 6일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주 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과 제품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와 예술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6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주 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이번 행사를 총괄했고, LG 시그니처 제품을 유명 예술작품과 함께 전시했다.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OLED TV △세탁기 △얼음정수기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와인셀러 △건조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현대미술 작품, 디자인 가구 등과 함께 배치해 전시 공간을 꾸몄다.

LG전자는 알렉산드로 멘디니를 비롯해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시나, 마지스 등의 가구를 초프리미엄 가전 제품과 함께 전시했다.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는 이달 독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러시아와 스페인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한창희 상무는 “새로운 분야와 협업해 LG 시그니처의 진정한 프리미엄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ㅇ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85,000
    • -1.44%
    • 이더리움
    • 4,614,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44,500
    • +7.43%
    • 리플
    • 2,128
    • +9.24%
    • 솔라나
    • 358,600
    • -0.97%
    • 에이다
    • 1,495
    • +21.74%
    • 이오스
    • 1,060
    • +9.5%
    • 트론
    • 289
    • +3.58%
    • 스텔라루멘
    • 597
    • +5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800
    • +5.99%
    • 체인링크
    • 23,270
    • +8.54%
    • 샌드박스
    • 548
    • +1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