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개인간거래(C2C) 전용 ‘구매물품보상보험(번개보험)’ 론칭

입력 2018-11-20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대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는 중고거래 등 개인간거래(C2C)에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구매물품보상보험(이하 번개보험)’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번개보험은 번개장터가 올해 초부터 세계 최대 상장 손해보험그룹 처브(Chubb)의 계열사인 에이스손해보험과 함께 약 500만 건에 육박하는 중고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선보이는 개인간거래(C2C) 전용 보험 상품이다. 사기와 피싱, 해킹을 포함해 도난 및 파손과 같이 개인간거래 과정에서 입을 수 있는 각종 피해를 보상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번개보험은 번개장터의 에스크로(escrow) 기반 송금 서비스 ‘번개송금’을 이용하는 구매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거래 1건 마다 손쉽게 가입 가능하며, 보상한도는 물품구매금액 기준 최대 100만원이다.

보상 기준은 ▲망실(주문한 물품이 도착하지 않거나 주문 내역과 다른 물건이 도착한 경우) ▲도난(주문한 물건이 발송 확인된 이후 도난으로 인해 도착하지 않은 경우) ▲파손 및 파괴(배송 중에 발생한 파손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 ▲피싱 및 해킹(피싱 또는 해킹 금융사기로 인한 예금 부당 인출 혹은 신용카드 부당결제가 발생한 경우) 이다.

보상금 청구는 PC 및 모바일의 에이스손해보험 보상청구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번개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번개장터 또는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번개장터는 에이스손해보험과 함께 번개보험에 대한 사용자 반응을 반영해 보험료와 보장범위 등을 개선하는 한편,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간편결제서비스 ‘번개페이’와 업계 유일의 개인간거래(C2C) 거래명세서 서비스 ‘번개프라미스’ 등을 잇는 새로운 거래신뢰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번개장터 장원귀 대표는 “번개보험이 개인간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를 제도적으로 보상함으로써 개인간거래 시장에 대한 소비자 전반의 신뢰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본다”며, “업계 선두로서 앞으로도 모범적인 거래신뢰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번개장터는 2010년 10월 론칭한 국내 최초의 모바일 중고장터이자, 압도적인 지위의 모바일 1위 중고거래 서비스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의 중고마켓 앱 카테고리에서 2위 앱과 충성 사용자 수, 1인당 평균 사용시간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확연한 격차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모바일 중고마켓 업계 최초로 ‘국민 앱’을 가늠하는 기준인 1000만 다운로드 돌파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0,000
    • -0.26%
    • 이더리움
    • 2,99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1.11%
    • 리플
    • 2,098
    • +0.87%
    • 솔라나
    • 125,500
    • +0.48%
    • 에이다
    • 391
    • -0.2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27%
    • 체인링크
    • 12,720
    • -0.47%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