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독일 부퍼탈연구소와 MOU

입력 2018-11-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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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연구 자료 공유·소통 사업 협력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서 부퍼탈연구소와 '에너지 정보 소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오른쪽부터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 맨프레드 피셔딕(Manfred Fischedick) 부퍼탈연구소 부소장.(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서 부퍼탈연구소와 '에너지 정보 소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오른쪽부터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 맨프레드 피셔딕(Manfred Fischedick) 부퍼탈연구소 부소장.(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9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에서 부퍼탈연구소와 '에너지 정보 소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에너지 연구 자료 공유·확산 △에너지 정보 소통을 위한 공동 세미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시민 소통 활성화 사업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퍼탈연구소는 기후변화, 환경, 에너지 관련 강연과 연구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기관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개발, 에너지 관련 이해관계자와 대중 간 소통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17 탑텐' 싱크탱크에 선정되기도 했다.

윤기돈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상임이사는 MOU 체결식에서 "에너지전환 선진국인 독일 에너지 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에너지 정책 수립 과정 및 국민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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