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시장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스마트폰을 보유한 성인 비율이 94%로 세계 스마트폰 보급률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광고 마케팅 분야도 변화가 일고 있다. PC뿐만 아니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
이런 상황을 발 빠르게 파악해 통합 온라인 미디어 랩사 ㈜퍼스트애드가 각 기업의 업종에 맞는 성공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퍼스트애드는 온라인광고 및 네이버 검색광고를 진행하며 광고 및 바이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1:1 맞춤 서비스를 바탕으로 광고주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광고 진행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효율을 파악하여 즉각적으로 최적화된 광고를 실행한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맞는 즉각적인 대처로 효율성이 뛰어난 광고를 집행하는 것.
수 년간 업계를 이끌어온 경력에 걸맞게 체계적인 마케팅 시스템과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제작팀을 기반으로, 철저한 제품 분석 및 기획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하고 차별화된 광고제안과 광고주 맞춤형 전략 제시하고 있다.
이광수 퍼스트애드 대표는 “바이럴마케팅이나 키워드광고, 모바일광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많은 기업들로부터 SNS나 모바일, 바이럴광고 상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 시장의 특성상 트렌드 변화의 속도가 빠르므로 광고주의 만족을 위해서는 대행사도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단순 광고를 넘어 ‘경영 컨설턴트’ 혹은 ‘중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 로서 광고주와 클라이언트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2019년에도 최선을 다하여 성공적인 광고효율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