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대표이사 2명,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피소"

입력 2018-11-20 17:56

김소희 기자 ks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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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 합자회사가 이응근·이용재 대표이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부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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