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코스피 예상밴드 2050~2450”-현대차증권

입력 2018-11-2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자료제공=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019년 코스피 예상밴드를 2050~2450선으로 전망했다. 또 코스피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배당성향과 이익증가율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21일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019년 연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050~2450선으로 제시한다”며 “3분기까지 점진적 상승 이후 4분기 상품가격 반등에 따른 할인율 상승으로 전기 대비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2019년 1분기는 낙폭과대 업종, 2~3분기는 성장주와 가치주에 함께 투자하는 바벨전략, 4분기는 상품가격 반등에 수혜가 높은 가치주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19년 코스피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배당성향이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1년 이후 주요 선진국의 평균 배당성향은 48.6%로 나타났고 동기간 신흥국 배당성향 평균은 33.0%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2001년 이후 코스피 평균 배당성향은 16.7%로 글로벌 주요국 중 배당성향이 가장 낮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RIM 컨센서스와 내재 할인율 변화 없이 코스피 배당성향을 16.7%에서 30%로 상향할 경우 코스피의 적정가치는 9.4% (2275.9pt)로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또 김 연구원은 신흥국 대비 낮은 이익증가율도 지적했다. 2001년 이후 주요 선진국의 순이익은 연평균 7.2% 증가했고, 동기간 주요 신흥국의 순이익은 연평균 9.3%로 늘어났다. 2001년 이후 코스피는 순이익은 연평균 7.2% 증가해 신흥국 평균 대비 낮았다.

김 연구원은 “2019년 코스피 순이익은 전년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주요 글로벌 지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2019년과 2020년 EPS를 모두 전년대비 15% 증가하는 것으로 가정할 경우 적정가치는 기존 대비 5.4% 상승한 2192.7pt로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오늘부터 '스타벅스+KBO 콜라보' 상품 판매…가격·일정·시간은?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로 美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종합]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봄철 심해지는 천식 증상…증상 악화 예방법은?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6,000
    • -1.88%
    • 이더리움
    • 3,107,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8%
    • 리플
    • 2,056
    • -1.53%
    • 솔라나
    • 130,000
    • -3.49%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1.61%
    • 체인링크
    • 13,420
    • -2.3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