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뱅키스' 명품 브랜드 선정!

입력 2008-06-03 14:25 수정 2008-06-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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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일 자사의 전문 온라인서비스 브랜드인 뱅키스(BanKIS®)가 마켓리더스클럽이 주최하고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08 대한민국명품'조사에서 '명품서비스(금융서비스) 온라인 증권거래 부문'의 명품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한민국명품'은 1차 소비자 사전조사와 2차 소비자, 전문가 추천을 통해 111개 후보 상품을 선정한 후, 3500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1대1 개별면접 방식을 거쳐 선정됐다.

2006년 10월, 'No.1 온라인 투자서비스, 뱅키스'란 브랜드를 런칭한 한국투자증권은 '최상의 서비스를 최저의 가격(수수료)으로 제공한다'는 사업 모토 아래 선도적 가격정책과 35년 전통의 다양한 전문 온라인서비스 제공으로 1년 6개월 여만에 기존 온라인 전문 증권사 수준의 시장점유율과 신규고객 확보에 성공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뱅키스 이용 고객들은 국내최저 수수료(주식 0.015%, 선물 0.0019%, 옵션 0.09%)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을 위한 수수료무료 혜택, 5% 현금캐쉬백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우대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이밖에도 뱅키스 이용 고객들은 35년 투자은행의 노하우가 집약된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투자상담서비스, 업계 최고의 리서치 투자정보, 투자정보 메일링서비스, 실시간 투자정보 알림창서비스, 보유계좌클리닉서비스(투자메디컬) 등 다양한 온라인 전문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본부장 박래신 전무는 "지난 1년 6개월 동안 보여주신 고객님의 뜨거운 사랑과 명예로운 '대한민국명품상'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저희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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