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과 싸이토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디알젬은 시초가 8470원 대비 13.22% 하락한 735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6500원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싸이토젠도 시초가 1만7800원 대비 2.81% 떨어진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7000원보다 1.76% 높은 수준이다.
디알젬은 2003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493억 원, 당기순이익 41억 원을 기록했다.
싸이토젠은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업체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2억 원, 영업손실은 2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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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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