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페루와 광업·환경 협력 MOU 체결

입력 2018-11-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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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페루 에너지광업부 미겔 광업차관(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한국광해관리공단)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페루 에너지광업부 미겔 광업차관(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1일(현지 시각) 페루의 광업 및 환경 분야 3개 정부 기관인 에너지광업부, 환경평가감독청, 에너지투자감독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단은 페루 에너지광업부(MEM)와 광산 환경 개선을, 환경평가감독청(OEFA)과는 광산지역 환경감독 역량 강화를 협력한다. 페루 에너지투자감독청(OSINERGMIN)과 물리적 안정성 감시 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 광해관리 분야의 국제협력 및 역량강화를 지원해 각 기관과 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페루는 최근 광산개발 및 복구와 관련한 환경 이슈들이 제기되면서 광해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고, 많은 유관기관들이 공단과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형 광해관리 제도 및 기술 전수 등을 희망하고 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 공단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이를 통해 국내 광해방지 전문기업들이 페루 광해방지 시장에 동반 지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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