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메트라이프생명
해당 프로젝트는 임직원과 재무설계사는 물론 고객과 일반인도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18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올해에는 충북 천안에 위치한 무주택 저소득 가정 여섯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빌라형 주택 건축을 만들었다. 메트라이프 본사 재단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5월 총 6억 원의 지원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한 바 있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사무국장은 “금융포용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의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