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우리은행, 이주여성·다문화 자녀 국내 정착 지원

입력 2018-11-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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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8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7일간 캄보디아에서 ‘2018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체험단이 왓프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리은행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8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7일간 캄보디아에서 ‘2018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체험단이 왓프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려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포용적 금융과 생산적 금융, 신뢰의 금융을 실천하는 ‘더 큰 금융’이 목표다. 다문화 가정을 돕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대표적이다. 다문화 자녀를 지원하고 이주여성의 국내 정착을 돕는다. 다문화 부부 합동결혼식도 열어준다.

혁신중소기업 지원도 확대했다. 우리은행이 출자한 9개 벤처캐피털(VC) 펀드 총 규모는 8000억 원 수준이다. 은행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앞으로 약 200~250개 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도 지원하고 있다. 고용 창출·고용 안정화 기업에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특화 상품을 만들어 제공한다. ‘착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정기예금’ 특별판매 실시 등 금융 지원도 확대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 상품 새희망홀씨 대출을 지난해 4800억 원에서 올해 70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서민금융 상품을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희망금융플라자’를 운영해 자산관리와 채무 재조정을 지원해준다. 고령자를 위한 시니어 지점도 운영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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