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자회사 엑스플래닛 '스낵월드 버서스' 오픈베타 테스트

입력 2018-11-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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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엑스플래닛’은 신작 ‘스낵월드 버서스’ 오픈베타 테스트 실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상승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혓다.

회사 측은 "스낵월드 버서스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인기상승률 1위, 전체 게임 인기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스낵월드’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투니버스 등을 통해 TV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낵월드 버서스는 일본 레벨테스트사의 IP에 기반한 ‘닌텐도 3DS 스낵월드 트레저러스’와 ‘닌텐도 스위치 스낵월드 트레저러스 골드’를 바탕으로 제작한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구성하고 수집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게임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픈베타 테스트 단계라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스낵월드 버서스 구글스토어의 순위는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미 스낵월드는 애니메이션과 완구를 중심으로 인지도가 상당해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면 인기 순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픈베타 테스트 기간이기 때문에 향후 2주 정도는 서버 안정화에 주력하고, 안정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게임성수기인 겨울방학을 타겟으로 내년 1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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