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는 경영안정성을 위해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을 자진해 추가 보호예수 연장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NHT컨소시엄이 보호예수 수량 1144만4888주에 대해 2021년 1월 21일까지 보호예수 기간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11-26 17:50
마제스타는 경영안정성을 위해 최대주주의 보유주식을 자진해 추가 보호예수 연장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NHT컨소시엄이 보호예수 수량 1144만4888주에 대해 2021년 1월 21일까지 보호예수 기간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