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뉴이스트W, 워너원 황민현 복귀 시점은? “아직 논의된 것 없어”

입력 2018-11-26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이스트W가 멤버 황민현의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뉴이스트W는 미니 3집 ‘WAKE,N'(웨이크,앤)’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리더 JR는 현재 워너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민현의 뉴이스트 합류에 대한 질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논의된 것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JR는 “지금은 뉴이스트W 새 앨범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더 드릴 말씀이 없어서 죄송하다”라고 일축했다.

뉴이스트W는 뉴이스트의 유닛 그룹으로 JR, Aron, 백호, 렌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제2의 정성기를 맞으며 황민현은 ‘워너원’으로, 이외의 멤버들은 ‘뉴이스트W’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워너원이 12월 31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어 뉴이스트 완전체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W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77,000
    • +0.9%
    • 이더리움
    • 4,894,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4.28%
    • 리플
    • 2,011
    • +8.23%
    • 솔라나
    • 338,700
    • -0.24%
    • 에이다
    • 1,397
    • +3.79%
    • 이오스
    • 1,150
    • +3.6%
    • 트론
    • 279
    • -0.71%
    • 스텔라루멘
    • 704
    • +7.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4.42%
    • 체인링크
    • 25,850
    • +12.73%
    • 샌드박스
    • 1,050
    • +43.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