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이텍의 최대주주 김대운 전 대표이사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주식 280만주를 OCTA ENTERTAINMENT에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9.51%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입력 2008-06-04 16:20
나노하이텍의 최대주주 김대운 전 대표이사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주식 280만주를 OCTA ENTERTAINMENT에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9.51%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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