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시장, 가장 인기 있는 차는 '혼다'

입력 2008-06-04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혼다'가 우리나라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 '수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4월보다 1.5% 감소한 6058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5월 신규등록은 전년 5월 4570대보다 32.6% 증가했으며 2008년 누적 2만7869대는 전년 누적 2만1066대 보다 32.3%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혼다(Honda) 1035대, 비엠더블유(BMW) 991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766대, 렉서스(Lexus) 656대, 아우디(Audi) 445대, 폭스바겐(Volkswagen) 425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49대, 포드(Ford/Lincoln) 320대, 인피니티(Infiniti) 314대, 푸조(Peugeot) 221대, 볼보(Volvo) 200대, 미니(MINI) 98대, 랜드로버(Land Rover) 56대, 캐딜락(Cadillac) 52대, 포르쉐(Porsche) 51대, 재규어(Jaguar) 44대, 사브(Saab) 30대, 벤틀리(Bentley) 5대로 집계됐다.

5월 판매는 혼다의 선두 수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렉서스의 도약이 눈길을 끈다. 렉서스는 지난해 판매 2위를 달성한 브랜드지만 올들어 판매가 급격히 감소했다. 급기야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7위까지 떨어졌지만 이번에 아우디를 제치고 4위로 다시 올라섰다.

5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542대(25.5%), 2000cc~3000cc 미만 2324대(38.4%), 3000cc~4000cc 미만 1614대(26.6%), 4000cc 이상 578대(9.5%)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6058대 중 법인구매가 3806대로 62.8%, 개인구매가 2252대로 37.2%였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2533대(66.6%), 서울 540대(14.2%), 경기 415대(10.9%) 순이었고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755대(33.5%), 서울 706대(31.3%), 부산 138대(6.1%) 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8i(420대), 혼다 Accord 3.5(394대) 혼다 CR-V(309대) 순이었다. BMW 528i는 가격을 6000만원대로 내린 이후 인기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부산모터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4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 준비중 / 실시간
장 준비중 / 20분 지연
장시작 20분 이후 서비스됩니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0,000
    • -0.9%
    • 이더리움
    • 3,035,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2.17%
    • 리플
    • 2,081
    • -3.07%
    • 솔라나
    • 125,200
    • -4.57%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0.87%
    • 체인링크
    • 12,810
    • -3.32%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