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김순재 외 5인이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을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8-11-27 17:55
STC는 김순재 외 5인이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을 수원지방법원에 신청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하여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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