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정부 적극적 지원 필요...기업 기 살려달라"

입력 2018-11-28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윤모(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방문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경총 49년 역사상 산업부 장관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성윤모(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방문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국경총 49년 역사상 산업부 장관이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승현 기자 story@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정부에게 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8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시 마포구 경총회관을 찾아 손경식 경총 회장과 면담했다. 성 장관은 고용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취임 후 주요 경제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손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성 장관에게 “산업부가 ‘기업의 기 살리기’에 정책의 방점을 찍어달라”고 말했다.

또한 상법·공정거래법 개정 등 기업에 부담을 주는 입법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상속세 부담 완화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손 회장은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최저임금 시급을 계산할 때 실제 일하지 않는 주휴 시간을 포함하면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 업계 의견이 반영되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성 장관은 손 회장의 의견을 듣고서 산업부가 업계의 지원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1: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2,000
    • +1.13%
    • 이더리움
    • 3,49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12%
    • 리플
    • 2,109
    • -1.49%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2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8%
    • 체인링크
    • 13,680
    • -2.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