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

입력 2018-11-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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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가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105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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