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

입력 2018-11-29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플러스가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105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 1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49,000
    • -1.44%
    • 이더리움
    • 4,603,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78%
    • 리플
    • 1,881
    • -8.06%
    • 솔라나
    • 342,500
    • -3.79%
    • 에이다
    • 1,352
    • -8.46%
    • 이오스
    • 1,124
    • +5.05%
    • 트론
    • 284
    • -4.38%
    • 스텔라루멘
    • 663
    • -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350
    • -4.84%
    • 체인링크
    • 23,120
    • -5.67%
    • 샌드박스
    • 770
    • +3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