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00달러 회복...가상화폐 시총 200억달러↑

입력 2018-11-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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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회복...여전히 사상 최고치 대비 77% 하락한 상태

▲비트코인 가격 추이. 단위 달러. 출처 CNBC.
▲비트코인 가격 추이. 단위 달러. 출처 CNBC.
비트코인 가격이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보이면서 4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16% 폭등하면서 4341.44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추수감사절에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3500달러(약 392만 원) 이하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을 긴장시켰지만 이날 급반등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가상화폐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리플도 12% 상승했고, 이더리움도 14% 뛰었다.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이날 전체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24시간 만에 20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여전히 연 기준으로는 마이너스다. 올해 비트코인 가격은 68% 떨어졌고 지난해 말 기록한 사상 최고치와 비교하면 77% 이상 하락했다.

가상화폐 플랫폼 코인리스트의 앤디 브롬버그 공동창립자는 CNBC에 “오늘의 상승은 지난주 급락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가상화폐는 은행을 거치지 않고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화폐다. 가상화폐가 단순히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만 여겨지는 경향이 있어 일부 경제학자들은 우려하고 있다.

반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제프 스프레허 회장은 “가상화폐가 현재 널뛰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디지털 자산은 일정 규제가 갖춰진 시장에서 분명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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