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도전하는 인재 위한 자기계발 인프라 확립

입력 2018-11-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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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직장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인재 개발 및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검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전자소재 등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으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금호석유화학그룹 직원들에게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먼저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직무자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무자격제도는 임직원의 국가공인자격증,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장려하는 제도다. 응시료, 학원비, 도서 및 부대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아울러 내부 임직원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내강사양성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내강사양성제도는 생산, 품질, 환경 등 14개 핵심 직무에서 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임직원을 사내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업에서 형성된 노하우를 회사의 지식으로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14년 본부장 추천 및 대표이사 결정으로 36명을 최초 선발한 이후 3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사내강사양성을 통해 직원 개인의 성취도를 높이는 동시에 직원 간의 소통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임원들의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수강 지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문학, 예술부터 빅데이터와 같은 최신 경영기법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주요 화두를 다루는 아침 특강인 WINK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WINK 매월 1회 진행되며, 팀장 이상 전 임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허태균 고려대 교수, 김영하 소설가, 혜민 스님 등이 강단에 섰다. 올해 7월부터는 특강을 확대 시행해 대전 중앙연구소에서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습 목표를 미달성할 경우 일정 수강료를 부담토록 하는 학습 독려 시스템 운영, 임직원이 서로 책을 선물하는 북릴레이 프로그램 등 자기개발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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