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산업은행)
산업은행은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와 한벗학교 학생들은 화재시 대피 및 긴급 인명구조요령 등을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등 안전교육을 받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와 한벗학교 학생들은 화재시 대피 및 긴급 인명구조요령 등을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등 안전교육을 받았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이웃사랑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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