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전 美 대통령, 한국 재계와 인연도 눈길

입력 2018-12-01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향년 94세에 별세하면서 국내 재계와의 인연도 주목받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 집안과 가까운 국내 재계 인사로는 풍산 류진 회장이 꼽힌다. 류 회장은 선친 류찬우 회장 때부터 오랜 기간 부시 가문과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시 전 대통령의 방한을 여러 차례 주선한 것은 물론 수시로 연락하면서 미국 방문 때는 골프 회동도 꾸준히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아들 부시’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취임식에 직접 참석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최근 경영에서 물러난 코오롱 이웅열 회장도 방미 때 부시 전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하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부시 전 대통령의 고향인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며 부시 전 대통령과 만나 친분을 쌓았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도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005년 현대차 앨라배마 준공식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앞서 2001년 현대차 아산 공장을 방문한 바 있다.

SK 최태원 회장은 아들 부시 전 대통령과 함께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밴플리트상’을 받기도 했다.


  •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류진, 박우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0]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25]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2026.03.23]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25]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2,000
    • -1.38%
    • 이더리움
    • 3,110,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1.49%
    • 리플
    • 2,050
    • -2.15%
    • 솔라나
    • 131,500
    • -3.31%
    • 에이다
    • 385
    • -4.23%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0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89%
    • 체인링크
    • 13,420
    • -3.66%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