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中 신선 가공식품 O2O 플랫폼 선두주자 허마셴셩과 협력 강화

입력 2018-12-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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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중국 허마셴성 싱콩점(星空店)에서 열린 허마셴성 K-Red Food Taste Day 행사 전경.(aT)
▲지난달 21일 중국 허마셴성 싱콩점(星空店)에서 열린 허마셴성 K-Red Food Taste Day 행사 전경.(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중국 신선 가공식품 분야에서 O2O(Offline to Online) 플랫폼 선두주자인 허마셴셩(盒马鲜生, 알리바바그룹 산하)과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2일 aT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생활서비스 O2O 시장 전체 규모는 2016년 대비 71.5% 성장한 9992억 위안(한화 약 170조 원)에 달한다.

이중 신선 가공식품 O2O 시장의 선두주자인 허마셴셩은 11월 기준 전국에 89개 점포를 오픈하며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어 중국 진출 품목 중 가공식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한국식품에게는 최적의 협력 파트너이다.

aT는 올해 허마셴셩과 밀착 협력을 통해 연중 다양한 홍보 행사를 기획했으며 지난달 21일 K-Red Food Taste Day를 개최해 한국식품 조리 시연, 상하이 시내 허마셴셩 온오프라인 한국식품 판촉행사 등을 진행했다.

같은 달 29일 aT센터에서 열린 2019 식품외신산업 전망대회에 허마셴셩 대외협력팀 전문가 리웨이(季伟)가 참석해 100분 간 O2O 플랫폼 소개 강연을 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O2O 플랫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앞서 aT는 지난 2월 평창올림픽 B2B 상담회에 허마셴셩 KOL(Key Opinion Leader) 초청을 시작으로 6월 러시아월드컵 연계 한국식품 쿠킹클래스 개최 등 중국 O2O 매장의 선두주자인 허마셴셩과 지속적인 한국 농식품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병호 aT 사장은 "향후 허마셴셩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한국식품의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허마셴셩 점포 확장과 동시에 전국 단위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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