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리스크 감소로 중소형주 반등 기대"-키움증권

입력 2018-12-03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대외 리스크 감소에 따라 12월에는 우량 중ㆍ소형주의 반등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12월은 그동안 국내 증시를 짓눌러온 미중 무역분쟁 및 금리상승 우려가 완화되는 국면"이라며 "연말 수급 동향 측면을 살펴볼 때 예년 대비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이러한 근거로 김 연구원은 연말 대규모 대차잔고 청산 가능성과 10월 주가 급락에 따른 연말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회피를 위한 매물부담 감소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외국인이 여전히 코스닥 대형주와 코스피 중형주에 대한 강한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어 그동안 코스닥 및 중·소형주에 매도세를 보이던 기관의 매매패턴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수급 측면의 긍정적 변화로 코스닥시장 내 우량 중·소형주의 반등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31,000
    • -1.47%
    • 이더리움
    • 2,894,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54%
    • 리플
    • 2,101
    • -3.71%
    • 솔라나
    • 120,900
    • -4.12%
    • 에이다
    • 406
    • -2.64%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2.46%
    • 체인링크
    • 12,740
    • -2.82%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