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中에 전기차 韓배터리 보조금 등 애로 해소 요청

입력 2018-12-0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차 한중 투자협력실무위원회 개최...투자 협력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전경.(이투데이DB)

정부가 중국 정부에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문제, 반도체 반독점 조사 등 우리 기업의 현지 애로현안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상무부와 ‘제2차 한중 투자협력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이호준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상무부 측에 △전기차 배터리 보조금 문제 △반도체 반독점 조사 △삼성-화웨이 특허권 소송 등 우리기업의 애로현안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를 적극 해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국 측도 △영리병원 설립 허가 지연 △해양수산산업 허가 제한 △복잡한 입국절차 등 애로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이호준 정책관은 애로 발생사유에 대한 관계부처의 입장을 전달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투자환경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양국은 이날 △한중 산업협력단지 협력촉진 △한중 투자촉진 플랫폼 구축 △재중기업 경영지원 교류회 정기적 개최 등 실질적인 양국 간 투자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함께 양국이 긴밀한 투자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당 실무위를 투자분야를 대표하는 양국의 주요채널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23,000
    • -1.09%
    • 이더리움
    • 2,900,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816,000
    • -1.63%
    • 리플
    • 2,179
    • -0.46%
    • 솔라나
    • 127,600
    • -1.31%
    • 에이다
    • 412
    • -4.1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2.74%
    • 체인링크
    • 12,840
    • -4.11%
    • 샌드박스
    • 127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