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우현, 유해진, 윤계상, 엄유진, 김선영, 민진웅(사진=고아라 기자 iknow@)](https://img.etoday.co.kr/pto_db/2018/12/20181203121623_1277754_664_443.jpg)
▲김태훈, 우현, 유해진, 윤계상, 엄유진, 김선영, 민진웅(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입력 2018-12-03 15:02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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