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투데이] #3법개정 #박항서 #서울아파트값 #2019년형K7 #알뜰폰 - 12월 4일

입력 2018-12-04 07:59 수정 2018-12-04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정아 기자 jjonga1006@)
(기정아 기자 jjonga1006@)

오늘(4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경제 기사로 ‘재계 “기업 옥죄는 3법 개정 신중해야”’, ‘베트남 K-푸드·뷰티, 박항서 매직’, ‘서울 아파트값 양극화 다소 완화’, ‘기아차, 2019년형 K7 출시’, ‘“접근성 높여라”…알뜰폰 업계, 유통망 확장 사활’ 등을 꼽아 봤다.


◇재계 "상법 개정안 등 규제 입법 신중해야…선진국 수준 넘어 과도해"

경제계가 상법과 공정거래법 등 기업을 규제하는 입법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국회에 건의했다. 구조적으로 하향 추세에 있는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선 이미 선진국 수준의 규제를 강화하기보다는 과감한 규제 개혁을... <기사 바로가기 클릭>


◇베트남서 ‘K-푸드·뷰티’도 박항서 매직

베트남 국민 영웅이 된 박항서 축구 감독의 연이은 승전보가 한류 열풍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쓴 데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스즈키컵 우승에 한발... <기사 바로가기 클릭>


◇아파트 양극화 줄었다지만…예년보다 여전히 큰 격차

서울 아파트 가격 양극화가 다소 완화됐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5분위 배율은 4.7배로 나타났다. 9월 5.0배 이후 10월 4.8배에 이어 낮아진... <기사 바로가기 클릭>


◇기아차, ‘2019년형 K7’출시…편의성↑·안정성↑·가격인상폭↓

기아자동차는 3일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19년형 K7은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로 상품성이 강화됐다. 우선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기사 바로가기 클릭>


◇“접근성 높여라”, 위기의 알뜰폰 유통망 확장 ‘사활

최근 가입자가 크게 줄면서 위기에 빠진 알뜰폰 사업자들이 유통망 확대를 통해 활로 찾기에 나섰다. 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알뜰폰에서 이통 3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2만3406명으로 집계됐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알뜰폰... <기사 바로가기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201,000
    • +0.72%
    • 이더리움
    • 4,713,000
    • +6.8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24%
    • 리플
    • 1,964
    • +23.76%
    • 솔라나
    • 362,200
    • +6.12%
    • 에이다
    • 1,209
    • +10.21%
    • 이오스
    • 981
    • +8.52%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399
    • +1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00
    • -11.94%
    • 체인링크
    • 21,400
    • +4.65%
    • 샌드박스
    • 497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